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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4-08-04
조회 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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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가 금융상품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는 2일 여의도 본사에서 중대형 GA(금융독립대리점)인 ‘W-ASSET(더블유에셋)’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GA(General Agency)는 주식, 보험, 예·적금 등 여러 회사의 금융상품을 함께 취급하는 금융독립대리점을 의미한다. W-ASSET은 최근 1인 GA라는 차별화된 판매조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회사다. 500명 이상의 금융컨설턴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종합재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신한금융투자는 시황분석과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 및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또 500명 이상의 W-ASSET 임직원들을 투자권유대행인으로 유치해 판매채널을 확대하는 효과를 얻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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