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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신보 : 특집-GA업계 다양한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http://www.insweek.co.kr/multi_news/view.php?no=28397&code=news_week&cate=002

‘진정한 고객사랑 길잡이로서의 가치 구현’ 이론‧실전완벽교육

▨W에셋

인트라넷 사용방법등 입사자교육 의무적으로 받아야
제휴 보험사와 협의 콘셉트강의‧플랜강좌 한달간 진행

W에셋은 회사의 핵심인 1인GA 지점장들과 ‘한번 잡은 손은 절대 놓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교육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먼저 1인GA 지점장(FC)으로 입사하게 되면 입사자교육(오리엔테이션)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현재는 하루 일정으로 인트라넷 사용방법, SNS소통채널 사용법, 청약설계, 규정 안내 등을 받고 있다.

상품교육은 판매제휴를 맺은 보험사와 협의해 상품에 대한 안내와 콘셉트강의, 플랜강좌 등을 한 달 일정으로 소화하고 있다.

평균 15~20개의 강의가 한 달 내내 진행되고 이와 함께 설계교육도 이뤄진다.

FC들의 소개 또는 W에셋 본사 주도로 이뤄지는 콘셉트강의는 격주에 한번 정도로 진행된다.

영업과 관련된 내용 뿐 아니라 경제, 사회, 트렌드, 건강, 마케팅, 온라인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W에셋은 지점체제가 아니라 독립재무설계사 시스템이기 때문에 각 개인의 영업활동 반경이 다르다.

이에 따라 모든 교육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더블유TV를 운영하고 있다.

현지의 생생한 교육을 인트라넷을 통해 바로 볼 수 있으며 바쁜 일정으로 인해 제시간에 시청하지 못한 지점장들을 위해 다시보기 기능도 추가했다.

1년에 한 번씩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준법교육과 컴플라이언스교육은 W에셋이 공들여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FC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5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전국 순회교육을 하는데 최고의 표준FC 역량강화를 목표로 한다.

조병수 W에셋 대표는 “오리엔테에션은 의무과정으로 W에셋 FC라면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수수료지급을 보류한다”며 “정도영업을 지향하는 영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우리만의 방침이고 이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W에셋은 또 15학점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교육 과목마다 학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입사 후 15학점을 이수하지 않으면 역시 수수료 지급이 늦춰진다.


2015-05-18 / adonis27@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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