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유에셋 안녕플랜지사, 사무실 확장과 함께 새 도약

더블유에셋의 브랜드 '97지사' 소속 '안녕플랜지사'가 최근 사무실 확장 이전을 완료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확장 이전은 정승환 지사장과 안녕플랜지사 소속 지점장들이 지향하는 비전을 더욱 폭넓게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 정승환 지사장의 16년 경력, 보험업계에서의 발자취

정승환 지사장은 2010년부터 보험업계에 몸담아 온 16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고객 중심의 영업과 풍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험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왔다. 

2010년 메트라이프 입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보험사에서 업계 최상위권 실적을 기록하며 15년 연속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2020년 더블유에셋에 합류한 이후, 그는 현재 안녕플랜지사를 이끌며 자신의 노하우와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멤버들과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 더블유에셋 이직의 동기: 효율과 성장의 가치

정승환 지사장은 더블유에셋으로 이직하게 된 계기로 "업계 최고 수준의 수당 경쟁력과 효율적인 교육 시스템, 그리고 GA 모델에서의 빠른 성장이 가능한 구조가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안녕플랜지사가 '속도와 효율'을 핵심 가치로 삼아,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회원들 간의 전문적인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 전문성을 존중하는 개방적 문화 지향

또한, 안녕플랜지사에서는 보험업 외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멤버들의 재능을 존중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적인 문화를 지향한다. 

현재 소속 멤버들 중에는 공인중개사, 법인 대표, 행정사 등 다양한 배경의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의 전문성이 보험 영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확장 이전을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다

정 지사장은 이번 확장 이전이 단순한 공간 확대를 넘어, 지사의 성장을 가속화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녕플랜지사의 가장 큰 강점은 구성원들이 하나로 뭉쳐 고객에게 최적화된 보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강화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