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셋이 국내 최초로 도입해 12년 넘게 운영 중인 ‘1인GA’ 시스템을 알리기 위해 한국보험신문에 이미지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2024년 1월 6일부터 1월 20일까지 3주간 매주 월요일자 지면에 게재되었다.
‘1인GA’는 기존 설계사(FP)를 넘어 개인이 지점장이나 센터장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독립형 운영 시스템이다.
광고의 주요 메시지는 ‘이제 설계사, FC, FP 말고 1인GA 지점장 하세요!’라는 헤드카피와 함께, 개인의 성장을 회사가 든든히 지원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서브카피인 ‘혼자 힘들어하지 마세요! 우리 더블유에셋이 있습니다’와 함께, ‘ME(나)’의 이니셜 블록이 ‘WE(우리)’라는 그림자를 드리우는 이미지를 통해
혼자가 아닌 협력과 지원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1인GA’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신청은 더블유에셋 공식 홈페이지의 ‘사업설명회 신청’ 메뉴를 통해 진행 중이며, 검색창에서 ‘더블유에셋’을 검색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한편, 2월에는 전국 97개 지사와 관련된 새로운 광고도 발행될 예정이라 전했다.
더블유에셋은 "앞으로도 설계사들이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