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셋 97지사제에서 2025년 새롭게 선보이는 ‘W-SEED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한국보험신문에 이미지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2025년 2월 10일부터 2월 24일까지 3주간 매주 월요일자 지면에 게재된다.
‘W-SEED 프로그램'은 기존 설계사,지점장,지사장을 넘어 개인이 하나의 법인대리점 CEO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광고의 주요 메시지는 ‘GA(법인대리점) 오너 하세요!’라는 헤드카피와 함께, 개인의 성장을 회사가 든든히 지원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W-SEED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미지 내 QR코드를 스캔하여 확인이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더블유에셋 공식 홈페이지의 ‘사업설명회 신청’ 메뉴를 통해 진행 중이다.
더블유에셋은 "앞으로도 설계사들이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